[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오나미와 허경환이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9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의 사랑'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과 오나미는 신혼여행을 위해 대자연의 나라 캐나다로 떠나기로 했다. 이번 여행 계획에 오나미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허경환은 '신혼 여행'이 아니라 여행이나 엠티 등으로 단어를 바꾸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부담스러워했다.
허경환은 캐나다 해외여행이라는 말에 "통영 가기도 힘들다"면서 곤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외국 여행도 가보지 못했다면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일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나미는 "캔 아이 오더? 봉골레! 원, 원."이라고 말하면서 전세계적인 소통 수단인 바디랭귀지를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통큰 오나미, 소심한 허경환의 커플 케미는 공항에서 더욱 빛났다. 두 사람은 블랙에 청바지로 공항 패션을 완성한 뒤 입국장을 통과했다. 여행에 앞서 걱정 투성이던 허경환은 비행기에 올라타서는 셀카 삼매경에 빠져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허경환은 비행기 안에서 목 베게를 베고 잠에 들었다. 그런 '허옹'을 보는 오나미의 눈빛에는 하트가 가득했다. 또 오나미가 잠들자, 허경환은 그를 위해 담요와 목베게를 대어 주는 세심함을 보여주었다.
허경환은 캐나다에 도착해서도 "혼자 왔어야 돼~"라고 말하면서 너스레를 떨었지만, 오나미는 "같이 와서 너무 좋다"면서 동반 여행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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