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주원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출연이 유력한 상황이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오후 헤럴드POP에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출연을 얘기 중인 것은 맞다”고 전했다. 현재 캐스팅은 확정적이나 내부적으로 세부 논의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본사DB
사진 : 본사DB

또한 주원의 군 입대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입대시기를 정확히 답하기는 어렵다”며 “올해 안에는 갈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주원이 ‘엽기적인 그녀’ 드라마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청춘 사극 장르가 될 전망.

주원은 극 중 남자주인공 견우 역으로 제안을 받았으며, 오는 7월 촬영을 시작해 100% 사전 제작으로 한·중·일 동시 방영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원에게는 ‘엽기적인 그녀’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예정.

한편 1987년생인 주원은 올해로 30세로, 최근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