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뱀파이어 탐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일요일, 오후 11시부터 OCN의 '뱀파이어 탐정' 첫 회가 개막했다. 이날 방송된 첫 회에서 오정세(용구형 역)와 이준(윤산 역)은 의뢰인 이세영(한겨울 역)의 남자친구 미행 미션을 소화하면서 사설 탐정의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준은 곧 위기 상황에 부닥치고, 이세영을 구하려다가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된다. 이어 그는 죽기 직전, 의문의 액체를 맞고 뱀파이어가 된다.
뱀파이어가 된 사설 탐정, 이준은 2회부터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피를 가진 새로운 종이 된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시체만 보면 피가 끌리는 뱀파이어가 되지만, 여전히 사설 탐정의 수사는 계속한다.
2회 분량에서는 연쇄 노숙자 실종 도시 괴담의 조사가 진행된다. 이준은 사라진 노숙자들의 시체와 그들이 장기를 꺼내간다는 흉흉한 도시 괴담을 듣고 뒷조사를 감행한다. 실제로 아나운서는 사라졌다는 여자 시체를 캐비넷 안에서 발견하게 되고, 24시간 안에 물건을 돌려주지 않으면 다음 뉴스 방송 중에 시체를 보게 될 것이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본격적으로 뱀파이어가 된 이준의 연기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뱀파이어 탐정' 측은 첫 방송 본방사수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기도 했다. 27일 방송을 보고 본방사수를 인증한 이벤트 당첨자들은 사인 포스터와 영화 예매권을 이벤트 사은품으로 받게 되었다. 당첨자는 뱀파이어 탐정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