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사이트 미국 보그닷컴이 국내 톱 모델들을 소개했다.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이라 평가되는 미국 보그 닷컴은 "세계적으로 파급력 있는 한국 남자 모델"이라며 김도진, 류완규, 민준기, 테이를 주목했다. 이들은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톱 모델로 최근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2016 S/S 런던 패션위크 벨스타프 컬렉션에서 화제를 모은 김도진은 이번 서울 패션 위크에서 푸쉬버튼(pushBUTTON)을 비롯한 5개의 런웨이에, 2016 S/S 엠포리오 아르마니 컬렉션에서 활약한 민준기는 카이(KYE)를 포함 8개의 런웨이에 섰다.
2016 F/W 맨즈 컬렉션에서 아시아 최초로 톰 브라운 컬렉션과 한국인 최초로 발망,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그리고 랄프로렌 퍼플 라벨 런웨이에 올랐던 류완규는 디그낙(D.GNAK)을 포함한 3개의 런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2016 F/W 맨즈 컬렉션 꼬르넬리아니와 하이더 아커만 등 굵직한 쇼에 올라 패션계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자리잡은 테이는 제이쿠(J.KOO)를 비롯한 3개의 런웨이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속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도진, 민준기, 류완규, 테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도가 높은 모델이다. 보그 닷컴이 주목한 모델들답게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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