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인 일훈이 어린 시절 꿈이 '건달'이었다고 알려져 민망해하는 모습이 좌중을 폭소케했다.
오늘 3월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8집 새미니 앨범인 '봄날의 기억'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아이돌 그룹 비투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비투비 멤버 일훈은 한 청취자로부터 "어릴 때 커서 건달이 되고 싶다는 얘길 들었는데 사실인가요"라는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이에 일훈은 당황한 듯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더니 "어릴때는 건달이라는 말이 너무 멋있었다"며 "저희 엄마도 아직까지 그 얘기를 하신다"며 웃음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DJ 컬투는 "건담이 아니냐."고 편을 들어주었으나 일훈은 건담이 아니다. 건달이 확실하다. 5살때 얘기인데 어디서 듣고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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