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뮤지컬 '마타하리'의 주연 옥주현이 변신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공연을 선보인 옥주현은 '마타하리'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매력적이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그녀를 무대 위에서 연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옥주현은 노래를 부를 때도 조금씩 변형해서 부르며 안에서 자연스럽게 느낌이 가는대로 불렀다며,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프랭크 와일드혼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타하리 프리뷰보고 엉엉 옥주현 배우님 너무잘함''4월달 보러가는데 레알 기대됨 옥주현 신성록 레오인데 부디 잘해주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되어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 Margaretha Geertruida Zelle)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오늘 3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