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중국전에 푸하이용이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한국에서 건너온 셰프들과의 맞대결에 국가의 자존심을 내거는 푸하이용 헤드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결상대인 푸하이용이 운영하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시식을 한 ‘쿡가대표’ 팀은 매운 맛에 하나같이 고개를 내저었다.
‘쿡가대표’ 팀의 시식이 끝나갈 때 쯤 이 레스토랑의 헤드셰프 푸하이용이 등장했다.
김성주는 푸하이용 옷깃에 붙은 중국의 국기 오성홍기에 “원래도 달고 다니는거냐”고 의문을 가졌다.
푸하이용은 이 같은 질문에 “이 대결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국기까지 내건 자존심 대결을 예고했다.
6개의 체인을 운영하며 200명 가량의 직원들을 거느리고 있다는 푸하이용의 말에 김성주는 ‘쿡가대표’ 팀과 대결을 벌일 인물들을 궁금해했다.
본점에서 일하는 52명의 셰프들과 전국 체인점 200명 셰프들을 언급하던 김성주는 대결에 나설 당사자들로 추린 이들의 범위가 어디까지냐고 물었다.
푸하이용은 이에 200명 전 직원들 중 실력이 뛰어난 네 명을 추렸다고 밝히며 “한국에서 훌륭한 셰프들이 온다고해서 저희도 전문적이고 훌륭한 셰프를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중국팀 대결상대들과 인터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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