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기욤패트리와 결별한 배우 송민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욤패트리 측은 30일 헤럴드POP에 "기욤패트리와 송민서가 성격차이로 최근 결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7개월 간 짧은 연애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기욤패트리와 송민서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0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동반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알려졌다. 실제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님과 함께2'에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송민서의 경우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맞선녀로, JTBC '꽃들의 전쟁'에선 애향 역으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악녀 정선아 역할로 출연한 경험이 있는 신인배우였기에 열애소식과 동시에 네티즌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
하지만 기욤패트리와 송민서는 지난해 12월 2개월 만에 '님과 함께2' 하차를 결정했고, 최근 결별을 맞이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기욤패트리의 인지도를 이용해 뜨려는 게 아니냐'며 송민서를 향한 악플을 남기고 있다. 이와 관련, 기욤패트리 측 관계자는 "송민서는 '님과 함께2' 이후 출연한 프로그램이 없다.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이렇게 된 상황이 안타깝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