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소년공화국 원준이 자신의 자작곡에 대해 설명했다.
원준은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비레볼루션(BR:evolu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자작곡에 대해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 홍보를 더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먼저 해명한 원준은 “‘널 위했던 노래’에서 작사·작곡·편곡을 다 했다. 수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다”며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가사가 너무 안 떠올라서 기분에 맞춰 우울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그 노래를 듣다가 그 기분대로 가사를 쓰고 코드를 치면서 흥얼거렸던 노래가 ‘널 위했던 노래’가 됐다”곡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멜로디를 다 만드는 덴 15~20분 정도 걸렸다. 멜로디 자체가 다양한 노래가 아니라 그 정도 걸렸던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누군가를 떠올리며 쓴 가사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 원준은 “무의식적으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제 기억엔 없었다. 당시 기분에 맞게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겟 다운(Get Down)’을 비롯한 새 앨범 ‘비레볼루션(BR:evolution)’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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