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현석이 데이비드 베컴을 손님으로 받은 일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세계적인 명사들을 손님으로 받은 한국과 중국 양의 셰프들이 경험담을 털어놨다.

메르켈 총리가 다녀갔다는 중국팀의 레스토랑 명성에 김성주는 ‘쿡가대표’ 팀 셰프들에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혹시 없냐”고 물었다.

‘쿡가대표’ 팀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최현석은 이에 “데이비드 베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중국팀 셰프는 최현석의 발언에 손가락을 추켜들며 세계적 축구스타와의 만남을 부러워했다.

안정환은 데이비드 베컴을 손님으로 받았다는 최현석에 “밥값은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이 당연히 받았다고 전하자 이를 보고있던 김성주는 안정환에 왜 그걸 물었냐고 말했다.

안정환은 이에 “그냥”이라고 대답하자 김성주는 “공짜로 줬을까봐?”라고 의중을 떠봤다.

김성주의 지적에 안정환은 머쓱한 듯 “나도 한번 가서 얻어먹으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김연아를 손님으로 받고 싶다는 최형진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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