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배우 소이현이 키이스트와 재계약했다.

30일,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키이스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소속 배우 소이현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키이스트는 소이현이 6년 의리를 계속해 자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고, 소이현에 대한 향후 활동 내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지속해서 소통해나가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소이현 본사DB
사진:소이현 본사DB

배우 소이현은 지난 2010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용준, 엄정화, 김수현, 주지훈, 한예슬, 정려원, 홍수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특히 소이현의 배우자인 인교진도 키이스트에 소속돼 있는데, 그는 2012년 현재의 아내 소이현을 있던 키이스트 소속사로 옮기게 되었다.

이어 두 사람은 소속사가 인연이 되었는지 2014년 결혼에 골인하였고, 소이현의 입장에서는 다수의 작품 활동과 함께 남편감까지 선물해준 고마운 소속사가 되었다.

소이현은 키이스트 측에 대해 가족과도 같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으며,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는 결정을 알렸다.

배우 소이현은 2010년 이후 2013년 작 영화 '톱스타'에 주연 미나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방송 활동으로 '청담동 앨리스' 주연, '후아유' 주연, '쓰리 데이즈' 주연 등을 맡아 확실한 입지를 세웠다. 무엇보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섹션TV 연예통신' 안방 마님으로 있었던 소이현은 밝은 에너지와 건강한 미소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진행자의 능력까지 보여주었다.

결혼 후 출산을 하고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엔터테이너 소이현, 그의 앞길에 든든한 소속사가 함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