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히스토리가 상남자로 돌아온다.
히스토리는 30일 0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힘(HIM)’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것.
단체컷 속 히스토리 다섯 멤버는 수컷 느낌을 물씬 풍기며 거친 남성미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앨범 커버에서 블랙 슈트로 보여준 세련되고 절제된 남성미와 달리 이번엔 찢어진 청바지와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을 통해 ‘날 것’ 같은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는 전 멤버가 전곡의 작사 작곡에 고르게 참여했다. 지난해 네 번째 미니 앨범 ‘비욘드 더 히스토리’에서 장이정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던 것에 이어 이번에도 히스토리의 색깔이 묻어나도록 완성도를 한층 높인 음악을 준비했다.
컴백 전까지 히스토리는 개인별 티저, 프리 리스닝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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