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형진 셰프가 중국전의 비밀병기로 등판했다. 3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사천요리의 성지 중국 청두에 도착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오프닝에서 최형진 셰프를 언급하며 “중국전을 위한 비장의 카드가 준비되어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정작 최형진 본인은 부담감을 느끼는 듯 고개를 내저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는 최형진의 화려한 이력이 제작진으로부터 전달받은 큐시트 한바닥을 가득 채운다며 놀라워했다.
김성주는 이 중에서 간단하게 추린 몇 개의 이력에 대해 소개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형진은 2008년 베이징 세계 중화 요리 대회 동상, 2011년 타이페이 세계 요리 대회 금상, 2012년 싱가폴 세계 요리 대회 개인전 단체전 2관왕 등의 수상 실적을 가진 셰프로 기대를 높였다.
김성주는 최형진이 “실제로 국가대표 자격을 가지고 임하는 대회가 있다더라”며 “우리는 ‘쿡가대표’인데 이 분은 진짜 국가대표 출신”이라고 말했다.
최형진은 진짜 국가대표에서 ‘쿡가대표’로 중국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며 “정말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진짜 사천요리를 맛보기 위해 길을 떠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