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라디오스타' 남성 출연진들이 설현의 미모에 연신 미소를 지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넌 is 뭔들'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남궁민, 이동휘, 걸그룹 AOA 설현, 개그맨 윤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게스트들의 등장에 앞서 "광고 22개를 섭렵한 300억 소녀다"라며 설현을 소개했다.
특히 MC 김구라는 "설현이 2015년 포털사이트 인물 검색어 1위라더라. 그런데 댓글에 선플이 달리면 신기하다는 게 무슨 이야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설현은 "나는 하루에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을 항상 검색한다"라며 "그런데 악플이 조금 많고, 선플이 달리면 행복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그런거 하지말라. 상처만 받는다"라고 만류했고, 설현은 "악플 내용을 지금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사실 신경은 쓰는데 상처는 잘 안 받는다"라고 해명했다.
여기에 윤종신은 "클릭비 김상혁 어록 같은 느낌이다"라며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떠올려 웃음을 더했다.
또한 설현은 두 달에 한번씩 전화번호를 바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현은 "자주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이 온다"라며 전화번호를 바꾸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규현은 "나는 전화번호 바꾸면 바로 '오빠 전화번호 바꼈네요'라고 문자가온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설현은 섹시 댄스부터,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여 남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MC들은 "이동휘와 남궁민이 라디오스타 출연을 계속 미뤄오다가 설현이 등장한다는 소식에 섭외를 수락했다"고 소식을 전했고, 이에 이동휘는 "이건 운명의 싸이클 같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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