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불타는 청춘’에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친구로 깜짝 등장한 스틸하트의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다른 출연진들과 마찬가지로 한가한 시골 읍내에서 자신을 픽업하러 나올 김도균을 기다렸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시청자들에 “멋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즐겁습니다”라며 ‘불타는 청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불타는 청춘’ 출연에 기대를 드러내며 시골 마을에서 보내게 될 시간에 대해 들뜬 기분을 표출했다.

한층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갈증이 난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맥주를 찾다 정류장 부근에 위치한 슈퍼를 찾았다.

그러나 슈퍼의 문이 닫혀있자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너스레를 떨며 “사람 없다”라고 한국어를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드디어 자신 눈 앞에 나타난 절친 김도균의 모습에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덥석 그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김도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연을 통해 밀젠코 마티예비치과 우정을 쌓았음을 밝혔다.

이전에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김도균은 밀젠코 마티예비치과 인사를 나눴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김도균과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 재료를 공수해 온 것을 보여줘 세심한 마음 씀씀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김도균이 타고 온 트럭 뒷칸에서 공연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여성 멤버들의 몰래 카메라에 속아넘어가는 남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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