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결별한 배우 송민서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욤 패트리 소속사 측은 30일 헤럴드POP에 “송민서와 헤어진 게 맞다. 개인의 사생활이라서 최근에야 결별 사실을 알았다.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최근 헤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공개 연애의 종지부를 찍은 송민서는 기욤 패트리보다 1살 어린 1983년생이다. 과거 송지현이라는 이름으로 모 통신사 광고를 통해 데뷔했다. 2010년 SBS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3년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2014년 OCN ‘신의 퀴즈4’, 지난해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여름 기욤 패트리와의 열애가 알려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일본 나고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연출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지만 지난해 12월 하차했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국적의 전 프로게이머다. 국내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하는 방송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