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와 한국에서의 데이트를 약속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혜교(강모연 역)와 송중기(유시진 역)가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을 굳건하게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 역)에게 붙잡힌 송혜교를 구하기 위해 송중기가 나섰고, 이어 진구(서대영 역)와 알파팀까지 합세해 송중기를 도와 붙잡힌 도깨비 마을 아이들을 구출했다.

이날 송중기는 폭탄이 설치된 송혜교의 어깨에 총을 쏴서 송혜교를 구했고 이어 송혜교의 몸에 설치한 폭탄을 제거하는데 함께하며 송혜교를 보호했다. 그러나 아구스가 송혜교에게 총을 겨눴고 송중기는 이를 온몸으로 막아낸 후 송혜교의 눈을 막고 아구스를 쏘아 죽였다.

국가의 명령을 어기고 온 데 대해 송중기는 강신일(윤중장 역)에게 어떤 징계도 받을 거라고 답했고 강신일은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징계를 내리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어 등장한 대통령은 강신일에게 위기에 처한 국민을 구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한때 전우였던 아구스를 죽인데 대해 괴로워했다. 이에 아구스와 찍은 사진을 불태우며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송혜교는 송중기에게 커피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위험에 노출된 송중기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를 고민한 송혜교가 내린 답은 송중기를 감당하겠다는 것. 송혜교는 송중기를 안고는 송중기의 모든 것을 감당하겠노라고 고백했다.

이어 송혜교와 송중기는 한국에서의 영화 데이트를 약속하며 탑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