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TV조선 '강적들'에서 과거 공천 사례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30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TV조선 '강적들'에서 17대 탄핵열풍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갑수는 “재야의 사회 운동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해요. 이게 긍정적인 게 있죠”라고 당시 386세대면서 운동권 출신들이 많이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함익병은 “길거리 데모는 줄고 국회만 시끌시끌해졌죠”라고 재치 있게 언급했다. 이어 김갑수는 “정치인들이 국민의 눈치를 보게 된 계기가 됐죠”라고 이야기했다.
함익병은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해 박근혜는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라고 솔직히 말해서 일정 부분 받아들여지고 용서가 됐죠“라고 당시 박근혜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이봉규는 “그래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죠. 한나라당 자리가 50석도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120석이 넘게 되죠. 그 때 박근혜가 대선후보로 떠오르죠“라고 설명했다.
김갑수는 “정책 개발 해도 소용없구나, 아프거나 다치거나”라며 뜬금포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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