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송재희가 입담을 과시했다.
31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송재희가 말이 많아서 여성에게 차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송재희는 거절을 못하는 성격임을 전하며 하루에 최대 7명까지 약속을 잡아봤다고 밝혔다. 송재희는 이에 시간이 없어서 한 장소에서 모든 사람을 만났다고 전했다.
사람을 만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를 묻자 송재희는 “다들 각자의 아픔이 있어요. 다들 아픔을 저한테 말하고 싶나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송재희는 전 여자친구로부터 말을 많아 차인 사실을 공개했다.
송재희는 전 여자친구가 계속 연락을 안 봤다가 “넌 말이 너무 많아”라고 말하며 찼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나보다 힘든 사람 찾아간다”고 밝혔다.
또한 송재희는 전 여자친구가 목을 쓰면 안된다고 하자 그럼 말을 하지 말고 책상을 두드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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