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육중완이 아직 신혼집에 입주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는 장미여관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장미여관 멤버들은 화사한 노란색 옷을 입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나리 나리 개나리 같은 장미여관이다.”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캡처

최근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육중완은 “어디를 가든 축하를 많이 듣는다.”며 즐거워했다. 이에 멤버들은 “육중완이 결혼했는데 저한테도 축하를 해준다.”고 답했다.

육중완은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묻자 “아직 신혼집에 못 들어갔다. 인테리어가 안 끝나서 옥탑방에 살고 있다. 여자친구도 자신의 옥탑방에 혼자 산다.”고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그런지 표정이 엄청 밝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결혼 11년차가 된 육중완은 “아직 결혼했다는 실감이 안 난다. 이번 주 주말쯤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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