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서우가 오빠 준우를 향해 귀여운 질투를 했다.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백도빈-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와 아들 준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빠 준우의 여자친구 리현이가 백도빈, 정시아 가족의 집을 방문했고 서우는 리현과 준우가 계속해 다정하게 놀자 "오빠 나 모르는 사람 따라갔다"라며 준우를 향해 말을 걸었다.

하지만 준우는 "아이고 운이 안 좋았네요"라며 건성으로 답했고 정시아는 "자기랑 안 놀아주고 자기 말도 잘 안들어주고 준우가 리현이랑 이야기할 때는 말도 안 들리나보다. 경주마처럼 리현이만 보이는"이라고 언급했다.

서우는 다정하게 소꿉놀이를 하는 리현과 준우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용 도구를 이용해 관심을 끌려 했지만 실패했고 준우는 그런 동생 서우를 향해 "너는 여기 음식을 팔려고 하는거야"라며 서우를 밀어냈다.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이후 준우는 "결혼했다고 할까"라며 리현과 달달한 소꿉놀이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준우는 "웃는 얼굴이 좋다"라며 리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그런 서우의 모습에 준우를 향해 "도와줘라"라고 말하며 서우를 챙겨줄 것을 요구했고 준우는 "그냥 식당 아줌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라진 서우는 "내가 말했는데 오빠가 안 봐줘 내가 크게 말했는데"라고 정시아 백도빈을 향해 울상을 지었다.

정시아는 "서우가 지금 질투를 하고 있구나. 준우 오빠는 언제나 서우만 챙겼다"라며 서우의 귀여운 질투에 미소 지었다. 정시아는 "오빠가 잘 놀아줘?"라며 서우를 향해 넌지시 물었고 서우는 "기분이 안 좋았다"라며 오빠 준우를 향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또 "서우가 원래 그렇게 질투가 많은 아이가 아닌데 저를 닮았나 보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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