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헤럴드POP=박근희 기자]‘런닝맨’ 김종국이 서현의 소원으로 서현을 업어 화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다수결의 원칙! 위험한 만장일치 레이스’에서 김종국이 서현을 만났다.

이 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이름이 지역의 이름과 같은 연예인을 만나야 했다. 이에 김종국은 분당 서현동과 이름이 같은 서현을 만났다.

서현에게 김종국은 “혹시 나한테 원하는 간단한 소원 뭐가 없을까?”라고 물었고, 서현은 “소원이요?”라며 생각에 잠겼다.

잠시 후 서현은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 누군가가 저를 엎거나 목말을 태워서 산책을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을 업은 김종국은 “하나도 안 무거워”라고 소리를 질렀다.

김종국 등에 업힌 서현은 “오빠 커피 한 잔 마실까요?”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당황해하며 커피숍으로 이동했다.

서현은 김종국한테 “오빠 괜찮으세요? 약간 좀 창피한 것 같기도 해요”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상기된 얼굴로 연신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션을 완료한 김종국은 서현에게 도장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