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가 서언-서준을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과 서준의 '1박 2일' 방송분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세 돌맞이 이벤트로 1박 2일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컸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1박 2일' PD를 찾아가 오프닝을 부탁했다.
이에 담당 PD는 "출연자 게스트가 누구냐"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애기 둘이다. 오프닝 촬영 좀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PD는 "굳이 왜 가시밭길을 가려고 하시는 지 모르겠다"라고 언급했고 이휘재는 "이렇게 해야 남는다"라고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담당 PD는 복도를 뛰어다니는 서언과 서준을 향해 "이제 조금 있다가 아무것도 못 먹는다"라고 말한 뒤 실제 촬영에서 "미안한데 한 번만 가자. 1박 2일만 하면 된다"라며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아이들의 넘치는 활력에 "오프닝에도 이렇게 진이 빠질 수 있냐"라고 담당 PD를 향해 지친 듯 물었고 "역대 최고인 것 같다"라는 '1박 2일' PD의 말에 미소지었다.
특히 오프닝 후 아빠 이휘재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은 쌍둥이 서언-서준은 도서관 이곳저곳에 숨겨진 퍼즐을 찾으며 '1박 2일' 촬영에 즐거워했다.
이어 서준은 퍼즐 조각을 완성한 뒤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을 외치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여 예능 신동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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