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현재 올림픽 인기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라톤'이 과거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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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여성 최초의 마라토너로 인정 받게된 '캐서린 스위처'에 대한 실화를 재조명해 또 한번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건인 즉슨, 캐서린은 기사를 취재하던 중,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기록을 인정 받지 못하고 퇴출을 받게 된 선수를 목격하게 된 것. 하지만 이 선수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마라톤이 남성들만의 전유물로 인정되었다.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한 '멜포메네'역시 4시간 30분을 완주했으나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무효 처리를 받았고 경기장 안이 아닌 경기장 밖에서 뛰어야 했다는 것, 이뿐만이 아니다. '바이올렛 피어시'와 '메리레퍼' 역시 과거 마라톤에 출전했으나 여자이기 때문에 기록을 인정받지 못했던 것이다.

공식적으로 여성이 참가할수 없다는 규정은 없었음에도 단지 여성은 연약할 것이라는 편견으로 빚어진 사실에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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