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여성 최초 마라토너인 '캐서린 스위처'가 남녀 불평등인 사회속에서 당당히 여성으로써 살아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4월3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여성 최초의 마라토너로 인정 받게된 '캐서린 스위처'에 대한 실화를 재조명해 또 한번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성의 편견을 없애고자 여성 최초의 마라토너로 인정받기 위해 코치 설득에 성공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결국 그녀는 마라톤이 여성출전은 불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마라톤에 출전하게 되었다. 특히 자신을 출전시키기 위해 코치가 직접 번호표도 대신 뽑아주는 등 우여곡적을 이겨낸 것. 게다가 출전 당일 그녀는 지금까지는 이례적으로 볼 수 없었던 당당한 여성의 모습으로 출전을 결심하게 된다.
이를 본 코치는 "여자인거 들키면 어떡하려고 그러냐"며 그녀를 말리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녀는 "전 당당히 여자로써 뛸거에요"라는 한마디만 남긴 채 마라톤에 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케 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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