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류준열이 생애 첫 팬미팅을 가졌다.
지난 2일, 배우 류준열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하루 전부터 류준열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그의 생애 첫 팬미팅의 홍보가 진행되었다.
팬들은 설렜다. 류준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봄바람 휘날리는 오늘, 우리 만나요"라고 적어 봄을 맞은 팬들의 봄타는 마음을 간지럽혔다.
이날 연세대학교 대강당은 류준열 팬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팬들은 "5미터 내에서 봐서 기뻤어요, 연세대 다시 오세요", "어제 오빠가 엉덩이로 이름 쓴 것 너무 귀여웠어요", "같이 사진 찍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봄맞이 '여친' 팬들과 조우한 류준열도 미팅 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애프터 영상을 남겼다. 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애 첫 팬미팅을 끝낸 소감'을 라입로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류준열은 흰 와이셔츠에 검은 머리,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지금 막 팬미팅을 마쳤습니다. 팬미팅 끝나고 돌아가시는 길, 지방 가시는 분들도 조심히 가시고. 지금 안방 일렬에서 보고 계시는 분들은 아쉬워하지 마시고. 언젠간 우린 또 만나잖아요. 다음을 기약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미남 각도로 영상이 나올 수 있도록 카메라를 조정하면서 "오늘 부족했더라도, 어수선했더라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너무 설레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정리했다. 무려 5분간 재생되는 '떡밥 영상'에 그의 팬들은 '사랑해요'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