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임예진이 결국 서지혜 앞에서 결혼을 언급했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이태희(임예진 분)이 이나영(남규리 분)의 결혼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선(서지혜 분)은 늘 싸우기만하는 엄마 이태희의 집을 방문했다. 이지선은 “오늘은 싸우지 말고 조용히 헤어지자고”라고 말했다. 이태희가 두 딸에 대한 결혼을 늘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불만을 토로했기 때문이다. 그럴 때면 이지선은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
이태희는 “저만 못한 애도 시집은 그렇게 잘 가는데”라고 읊조렸고 이지선은 “엄마, 나영인 엄마가 생각하는 그런 결혼 못해”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이태희는 아랑곳 않고 "네 결혼도 마찬가지지. 하지만 그 집은 별 볼일 없었고"라며 “그러니까, 나이는 많은데, 자수성가 한, 줏대가 확실한 남자였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희망사항을 밝혔다.
이를 들은 이지선은 불편한 내색을 드러내며 이태희의 입을 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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