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가 남자다운 포스를 뽐냈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의 이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일단 이발소라고 하면 어릴 때 많이 갔었다. 남자들은 이발소를 가고 여자들은 미용실을 가고 대박이도 이제 남자고 미용실보다는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아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박이를 향해 이동국은 "혼자할 수 있냐. 최신식 스타일로 자르자"라고 덧붙였고 대박은 "면도를 싹 해야한다"는 이발사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다운 포스를 뽐내며 묵묵하게 이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동국은 놀라며 "군대가도 되겠다. 왜 이렇게 시무룩하냐. 대박아 너 지금 군대가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아들 대박과 함께 이발소 인증샷을 남긴 이동국은 부전자전 상남자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 이휘재-문정원 가족등이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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