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사나이’ 여군멤버들이 드디어 ‘군대리아’를 맛봤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환자이동훈련을 받은 여군멤버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군대리아’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차례 햄버거와의 만남을 실패한 바 있던 여군멤버들은 훈련 이후 저녁식사로 새우버거가 나온다는 소식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식당으로 가는 그들의 발걸음은 무척 가벼워 보였고 표정엔 즐거움이 가득했다.
멤버들을 맞이한 것은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빵과 패티, 시리얼, 우유, 각종 소스 등이었다. 이를 본 다현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거다”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김영희는 햄버거를 완성 후 한 입 크게 물고는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그 맛에 감탄했다.
이전부터 ‘군대리아’를 기다리던 나나는 “너무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맛인지 궁금했습니다”라며 “원래는 하나의 빵에 먹어야 하지만 빵과 패티를 나눠서 두 번 먹을 수 있게 했다”며 남다른 햄버거 사랑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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