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드림팀’ 혜리가 뛰어난 춤에 완벽한 외모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 자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보은의 사촌동생인 혜리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혜리는 2014년 미스코리아 충북 선에 당선 된 바 있는 재원. 혜리는 “성신여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다. 나중에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뛰어난 외모와 안정된 말투로 마치 아나운서 리포팅을 하는 듯한 자기소개를 선보이며 “오늘 보은언니와 나와서 방송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MC이창명은 “엄청 잘하는 거다. 왜 잘하는 건지 보여주겠다”며 아나운서인 양한나에게 리포팅을 제안했다. 하지만 양한나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혜리는 장기자랑으로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춤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게다가 긴 팔다리를 이용해 뛰어난 운동 실력까지 보여줬다.
한편, 이날 혜리는 심으뜸-심아름 쌍둥이 자매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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