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아민 인스타그램
사진:주아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주아민이 '동치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4월2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치미 #언제 어른 되지? 쵤영하면서도 정말 공부가 많이 됐던 좋은 프로그램. 오늘 시청률 제일 잘 나와야 저 고정되지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아민이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 출연한 모습을 캡쳐한 것이었다.

이날 주아민은 과감한 입담을 과시해 패널들의 시선을 모았다. 주아민은 자신의 가족 관계를 설명하며 "시어머니가 미국에 계시지만 한국엔 일년에 한 번 정도 오신다"며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시어머니는 남편을 어린이 대하 듯 하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주아민은 "내가 옆에 있어도 남편에게 밥을 떠먹이신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주아민은 "아이 낳기 전에는 이해가 안됐는데 아들을 낳고 보니 시어머니의 입장이 이해가 되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 주아민은 "나중에 아들 장가보낼 생각 하니 앞이 캄캄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