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원래 기자 출신이였던 '캐서린 스위처'가 여성 마라토너의 길을 걷기 위해 우여곡적을 겪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월3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여성 최초의 마라토너로 인정 받게된 '캐서린 스위처'에 대한 실화를 재조명해 또 한번 놀라움을 선사했다. 교내 기자출신이었던 '캐서린 스위처'는 교내 기사를 싣기 위해 우연히 '보스톤 마라톤 대회'를 취재하던 중 여성이라는 이유로 퇴출을 당하는 한 선수를 본 후 직접 마라토너가 되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얼마 뒤, 그녀는 고된 훈련으로 유명한 '크로스 컨트리 팀'을 찾아간 것. 다른 남성들과 똑같은 조건으로 마라토너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바램에 팀 코치는 "우리는 치어리더를 뽑는게 아니야"라며 콧방귀를 뀌었다. 하지만 선수로 뛰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던 캐서린은 그런 코치를 계속해서 설득했고, 결국 남성들과 똑같은 조건으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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