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리 앙뚜아네트의 미스터리한 백발사건을 재조명해 시청자들의 시선으 사로잡았다.
4월3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언빌리버블 편'에서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마리 앙뚜아네트에 안타까운 삶을 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로 태어난 마리 앙뚜아네트는 14세인 어린 나이로 루이 16세와 결혼해야 했고 이내 프랑스 왕비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프랑스 혁명 이후 그녀는 남편인 루이 16세를 따라 처형에 당하게 된다.
그리곤 처형 당일날, 그녀의 모습은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그녀의 머리가 하루만에 새하얀 백발로 변해있었기 때문.
당시 38살 뿐이 되지 않았던 그녀가 하루만의 백발로 변해있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며 갑작스러운 처형 선고에 극심한 스트레스 탓이라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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