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김정난이 꿈에 그리던 노주현과의 데이트에 나섰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강수미(김정난 분)과 유민호(노주현 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미와 유민호는 이지선(서지혜 분)의 도움으로 단 둘이 뮤지컬을 보러가게 됐다. 그동안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 줬다는 명목이었다.

유민호가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오자 강수미는 “사장님, 멋있어요”라며 “사장님라하고 수준 안맞아서 어떡해요? 제가 옷에는 돈을 잘 안써서”라고 부끄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수미는 유민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새 옷까지 구입하며 준비성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강수미는 “저 뮤지컬 생전 처음이다”라며 “텔레비전에서 조금씩 몇 장면을 본 적은 있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유민호는 “처음엔 뮤지컬에서 무슨 소리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될거다”라며 “듣다보면 괜찮아진다”라고 강수미에게 설명을 덧붙였다.

강수미는 그의 그런 자상한 설명에 감동을 받은 듯 연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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