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성훈이 신혜선의 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함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후 술에 취한 신혜선(이연태)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성훈(김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혜선의 집에서 잠을 청한 김상민은 "이연두. 어디서 거짓말을하냐. 네가 이연태지. 내가 이렇게 또 배신을 당한다. 나는 진심을 다 보여줬는데. 어젯밤에 길바닥에 버려두고 올 걸. 포장마차에서 여기까지 500m가 넘게. 살빼라"라며 "진짜 그놈의 짝사랑. 시련 한 번 요란하게 한다. 온 집안이 다 알고있다. 대체 그놈이 어떤 놈이길래"라고 신혜선을 향해 말했다.
이어 심형탁(이호태)은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신혜선을 향해 눈짓으로 "누구야 이 놈. 그냥 아는 놈한테 업혀들어오냐"라고 물었고 장용은 성훈을 향해 신혜선과 무슨 사이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성훈은 "연태씨한테 신세를 많이졌다"라며 "많이 놀라셨죠"라고 넉살좋은 모습을 보여 장용과 박혜숙(오미숙)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후 데려다주라는 부모님의 등살에 신혜선(이연태)는 성훈(김상민)을 배웅했고 차에 탄 성훈은 "여기까지 배웅해주고 잘가라는 말도 안하냐"라며 "내가 어제 너 업고 집까지 데려다 준 것도 고맙다고 하고 싶지. 그리고 넌 연태보다 연두가 어울린다. 그러니까 앞으로 나한테 계속 이연두해라. 야 이연두 술 좀 그만마셔라. 넌 멀쩡할 때가 훨씬 귀엽다"라고 언급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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