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신화가 2집 당시의 해체 위기에 대해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화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완은 "2집 결과에 따라 해체 위기였다. 눈물을 참았었다.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2집때는 김동완이 꽃미남 1위였다"라며 인기 순위를 언급했고 김동완은 "제가 꽃미남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다. 당시 58kg이었다. 사람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었다. 저는 외모로"라며 "내 입으로 말하려니 이상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동완은 "에릭은 뒤에서 인기가 많았다. 민우랑 혜성이가 전형적인 아이돌 스타였다. 앤디씨는 키위로"라고 말해 앤디를 당황케 했다.
이에 앤디는 "죽을래"라며 부끄러워했고 방송에서는 앤디의 CF 속 키위왕자로 분한 모습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신혜성은 연기 시도와 관련된 질문에 "제일 자신있는 것을 하는 게 행복. 노래가 가장 자신있다"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10년 뒤 자신들의 모습에 대해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공연을 할 때 슬기씨가 와줬으면 좋겠다", "18년, 28년 더욱 열심히 하는 신화가 되겠다"등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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