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절기 청명에 관심이 모아졌다.
4월 4일인 청명은 음력 3월에 드는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다. 청명이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올해 청명에는 서울 대표 봄 축제인 여의도 봄꽃 축제가 개막해 관심이 모아졌다. 여의도 봄꽃 축제는 4월 4일부터 시작돼 10일까지 이어진다.
여의도 봄꽃 축제는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계속되는데 1,800여 그루의 왕벚나무와 개나리, 진달래, 살구나무 등 20여 종에 달하는 봄꽃을 즐길 수 있다.
거기에 거리 공연인 비아 페스티벌(VIAF)과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퍼레이드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주변 지역 교통 통제가 시작됐는데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 교회 앞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인터체인지 시점 1,5km 구간이 통제된다.
오늘은 청명답게 화창한 날씨를 보였는데 한식이면서 식목일인 5일도 전국이 맑을 것으로 전망됐다.
내일인 5일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5도, 광주가 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아 쌀쌀할 것으로 보이며 낮 기온은 서울 19도, 전주 20도, 대구가 21도로 낮 동안은 따뜻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