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복면가왕' 1주년 특집 효과는 없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전국 기준 15.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의 기록이지만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16.3%에 비해서는 0.9%P 하락한 수치.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이날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복면가왕’에는 배우 최필립을 시작으로 가수 혜이니, 셰프 최현석, 배우 윤유선 등이 출연, 화제를 낳았지만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4%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3.1%에 비해 1.7%P 하락했다. 꼴찌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시청률은 8.0%로 지난 주 5.4%보다 2.6%P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14.8%,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는 14.6%, MBC ‘일밤-진짜사나이2’는 10.7%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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