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O.I 브이앱 캡처
사진=I.O.I 브이앱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프로듀스 101'을 통해 만들어진 걸그룹 I.O.I가 데뷔 전부터 차세대 CF스타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I.O.I는 화장품, 음료, 주류 등의 광고를 체결했고, 4월 4일 오후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이들은 4월 1일 종영된 '프로듀스 101'을 끝으로 팀이 구성돼, 3일 차가 된 신인 중 신인이다. 하지만 그들의 화제성은 이미 기성 가수들을 넘어섰다. I.O.I는 '인기의 척도'라 볼 수 있는 CF 촬영이 데뷔 전부터 진행돼오고 있다.

이는 최근,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하나의 데뷔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Mnet 'WIN', 'SIXTEEN'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아이돌의 등용문이 되었을 정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팬덤이 형성됨과 동시에 광고까지 그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 'WIN' 출신의 아이콘, 'SIXTEEN' 출신의 트와이스 역시 데뷔 전부터 학생복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I.O.I가 데뷔 전부터 차세대 CF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 중 누가 제 2의 수지, 설현, 쯔위와 같은 CF 퀸이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