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4일 오후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상세한 데이트 장면까지 언급한 보도에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은 신빙성을 얻었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즉각 밝혔다.
유연석과 김지원의 인연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2012년 작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처음 만나 친분을 유지해왔으며, 김지원이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됐다.
이 같은 인연 때문인지 두 사람의 열애설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9월 한 매체는 유연석과 김지원이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이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현재 유연석은 영화 ‘해어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김지원은 KBS 2TV ‘태양의 후예’로 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며 잠잠하던 열애설에 다시금 불이 지펴진 모양새다. 하지만 이번 역시 소속사의 빠른 대응으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