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이엘이 강지환을 모른 척 했다.

4월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옥채령(이엘 분)을 만난 이국철(강지환 분)이 그녀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걸을 하기 위해 동인천역으로 향한 이국철은 한 여성과 부딪히게 됐다. 그 여성은 이국철에게 “미안합니다”라고 짧게 사과를 했고 목소리를 듣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은 이국철은 부딪힌 여성이 옥채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이국철은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지만 옥채령은 일부러 그를 모르는 척 하고 돌아서고 말았다. 사실상 이국철은 현재 사망한 상태로 세상에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죽은 줄 알았던 이국철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 옥채령은 그가 하모니카를 불며 구걸을 하고 있는 현장으로 다시 가 어딘가에게 “MK2 백신 보균자를 확인했다”고 보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국철과 단 둘이 만난 옥채령은 그에게 "MK2 백신 우리에게 팔아라"라고 말하며 거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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