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가짜 기획사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아이돌과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가짜 기획사 사기에서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한국엔터테인먼트 법학회 정회원이자 세계한인 변호사회 위원인 양지민 변호사는 이날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빙자해 이루어지는 사기를 피해갈 수 있는 비법을 전했다.
양지민 변호사와 출연진들은 요즘은 길거리 캐스팅 보다 기획사별로 오디션이 대세라며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면 한번쯤 의심해봐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혹시라도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 변호사는 2014년부터 시행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기획사를 차릴 경우 등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경우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캐스팅 제안을 한 해당 기획사의 여러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 변호사는 “잘 확인하고 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연예인이라는 유혹에 빠져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는 이들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터보의 탄생 비화를 알리는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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