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몸이 쉽게 나른해지곤 한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만성피로일 가능성도 높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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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려는 에너지가 강한 계절, 봄. 이 때는 우리 신체도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해져서 쉽게 피로함을 느낀다.

춘곤증 증상이 수 주 이상 계속되고 휴식으로도 회복되지 않는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상 속에서 피로감을 이겨내는 방법 어떤 것들로는 제철 음식이 좋다.

달래, 쑥 같은 봄나물이나 채소,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과식하면 춘곤증이 더 심해진다.

과도한 낮잠은 야간의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체질별 도움이 되는 보양 한약재로는 소음인에게는 인삼과 황기, 소양인에겐 산수유와 구기자, 태음인에겐 녹용과 맥문동, 태양인에겐 오가피와 모과 등이 있다.

화창한 봄날에 나른함 보다는 활기를 느끼려면 규칙적인 생활과 몸에 영양분을 주는 식습관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봄만 되면 피곤하고 졸려''만성피로가 이래서 생겼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