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준규가 특이한 경험담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최고령자 박준규를 놀리며 “전쟁통에는 뭘 조심해야 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규는 번번이 ‘옛날 사람’ 팀으로 분류되어 놀림을 받으면서도 넉살좋게 이를 웃어 넘겼다,

이어 야외활동에 앞서 운전을 하며 동물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준규는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을 거론하며 “(동물들이) 갑자기 튀어나온다”며 예기치 못하는 순간에 발생하는 도로 위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본인의 미국 생활을 전하며 박준규는 “미국에서는 스컹크를 치면 폐차를 시켜야 돼”라고 전해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박준규는 놀라는 출연진들에 폐차의 이유가 고장이나 다른 이유가 아닌 냄새 때문이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아빠와 캠핑을 갔다가 사고를 당할 뻔한 신동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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