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에게 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 방송 말미 6일 방송될 13회 예고편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을 끝으로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 에피소드를 마무리지은 상황.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와 기쁨, 눈물과 감동을 모두 선사했다.
그 가운데 공개된 13회 예고에는 한국으로 돌아온 유시진(송중기 분), 강모연(송혜교 분), 서대영(진구 분), 윤명주(김지원 분) 등 주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복을 입고 술자리에 참석, 음주를 즐기는 유시진 서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술 취한 강모연을 집에 데려다주는 유시진의 모습과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기 1초 전인 서대영 윤명주 커플의 모습도 포착돼 두 커플의 '심쿵' 스킨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알콩달콩한 모습뿐 아니라 가슴 아픈 이별도 예고됐다. 서대영과 말싸움을 하던 윤명주가 "그만하자 우리"라고 이별을 선언하는 듯한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불안감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경호원을 연상케 하는 수트 차림으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대낮 총격전을 벌이는 유시진과 서대영의 모습은 두 사람에게 대체 또 어떤 위험한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태양의 후예' 측은 "의료팀은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타국에서의 추억에 어딘가 허전해한다"며 "강모연은 복귀하자마자 이사장 면전에 사표를 내던지고 우르크에 남아 있는 시진, 대영, 명주는 본진에서 떨어진 전출명령서를 받게 된다"고 13회 내용을 예고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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