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주간아이돌에 희철과 하니가 고정 진행자로 출연했다.
6일, 오후 6시부터 MBC 에브리원 채널의 '주간 아이돌'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데프콘은 정형돈 대신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고정 MC를 소개했다.
오늘 방송된 245회에는 희철과 하니가 출연했다.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EXID의 하니는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했다.
이날 김희철은 주간 아이돌의 MC가 된 소감으로 "스튜디오 와서 까불고 가면 되는 것과는 기분이 다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내일이라도 형돈이 형이 오면 바로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고정 MC는 하니가 되었다. 하니는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오면서 씩씩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의 걸음걸이에 희철은 "좀 예쁘게 걸어 들어오면 안되냐"라고 말하면서 타박했다.
김희철과 데프콘은 하니를 '여자'라면서 대우하려 했지만, 하니는 여전히 씩씩했다. 그는 새로운 진행을 맡으면서 "내가 저기에 끼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다. 희철 오빠의 놀림감에서 두 분의 놀림감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역술가가 출연해 세 사람의 진행 호흡에 대한 궁합을 보아주었다. 그는 "셋 중에서 하니가 없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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