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음악의 신2'에서 탁재훈이 그 동안 정규 방송에서는 활동할 수 없었던 신정환을 직접 만나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4월 6일인 오늘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Mnet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서는 과거 그룹 '컨츄리 꼬꼬'로 함께 활동한 신정환을 만나러 가기 위한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사회에 물의를 빚어 신정환은 싱가폴로 새 터전을 찾았으며 탁재훈 역시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 그들의 근황을 더욱 궁금케한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신정환이 빙수가게를 차렸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싱가폴로 향했다. 하지만 어렵게 도착한 곳에서 가게가 공사중이라는 변수를 만난 것. 이에 탁재훈은 가게 앞에서 한 참을 쭈그리고 앉아 생각에 빠지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특히 동화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을 연상케 하는 듯이 "너가 4월 1일에 온다면 난 3월 31일부터 셀러일 거야"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어두운 밤이 되서야 어두컴컴한 곳에서 탁재훈이 어떤 한 남자를 향해 반가운 목소리를 내며 두 사람이 서로 끌어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그 의문의 한 사람은 뒷모습만 비춰져 정말로 신정환일지, 컨츄리 꼬꼬 시절을 추억하듯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었는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탁재훈의 복귀 방송으로 큰 주목을 끌고 있는 네이버 tv 캐스트 '음악의 신2'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 LTE(이상민·탁재훈 엔터테인먼트)를 새로 설립하는 취지로 만들어졋으며 프로듀서로는 뮤지와 B1A4 진영, 총무로는 김가은, 매니저로는 백영광, 경리로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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