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강우와 이진욱간의 살벌한 긴장감이 팽팽했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김강우는 MRB 아시아퍼시픽 총괄매니저로 나타난 이진욱을 보고 깜짝 놀랐고, 밀치며왜 정체를 숨긴거냐 물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굿바이 미스터 블랙

김강우(민선재 역)가 이진욱(차지원 역)을 밀치면서 "니가 MRB라고 왜 숨겼어?"라 말했고, 이진욱은 "5년이란 세월이 길긴 길구나. 적의 눈을 속이려면 나부터 속여라. 내 적은 니가 아니라 백은도야"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그때 전국환(백은도 역)이 나타났고, 이진욱은 "백은도 사장님, 화면발 잘 받으시던데요. MRB입니다"라면서 이번 달 중으로 위약금을 입금해달라 했다.

전국환은 김강우에게 해결해 달라 말했고, 이진욱은 돈은 누가 줘도 상관이 없다며 곧 일어서서는 기회가 되면 보자며 유유히 자리를 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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