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봉규 PD가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는 ‘스타人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강봉규 PD를 포함해 김나나 앵커, 조충현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강봉규 PD는 KBS 예능국 근무환경에 대해 설명하는 도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 별로 최고인 분들과 일하고 싶다. 현재 그런 분들에게 같이 일하자고 얘기하고 있다. 차기작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전해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 강봉규는 언론인을 희망하는 이들에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KBS 소속 PD만해도 7명이다. 외부 PD와 작가들을 합하면 32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협업이다"고 말하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강봉규 PD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