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드윅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는 "왜 조드윅 조드윅 하는지 드디어 알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뮤지컬 '헤드윅' 출연배우 조승우와 돈독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승우는 막 공연을 마치고 나온 듯 화려한 분장을 얼굴에서 지우지 못한 모습이다. 민아의 방문에 반가우면서도 살짝 부끄러워 보이는 조승우의 수줍은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갈 길을 잃은 조승우의 왼팔이 당시의 수줍음을 입증하는 듯 하다.
또한 민아는 청순한 미모와 환한 미소로 남심을 흔들어 놓았다. 서로 팔짱을 껴고 있는 두 사람의 손에 비슷한 디자인의 네일아트가 그려져 있어 묘한 콤비 같은 면모 또한 엿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아, 자연스러운 화장 청순하다" "민아, 조승우가 부럽다" "민아, 천사의 미소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